프리미엄 숙성회 전문 프랜차이즈 숙성회136이 연말 사회공헌 캠페인 ‘2025 메리 피시마스(Merry Fishmas) – 사랑의 쏭 씰 나눔 캠페인’을 통해 총 500만 원 규모의 결식아동 지원 기부금을 조성하고, 사회공헌단체 ‘함께하는 사랑밭’에 공식 전달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5년 12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 숙성회136 전 가맹점에서 진행됐다. 이는 고객의 주문 1건당 ‘쏭 씰(Seal)’ 1장이 발행되고, 씰 1장당 500원이 자동 적립되는 구조로 운영됐다. 고객은 평소처럼 식사를 즐기기만 해도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일상형 참여 기부 모델’이 특징이다.
이번 기부금은 고객 참여를 기반으로 가맹점과 본사가 함께 매칭 방식으로 조성됐다. 단순한 기부금 모금이 아니라, “음식 소비가 곧 사회적 기여로 연결되는 구조”를 실제 매장 운영에 적용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숙성회136 마케팅담당자는 “이번 캠페인은 숙성회136이 단순히 맛있는 회를 파는 브랜드가 아니라, 고객과 함께 좋은 영향을 만들어가는 브랜드임을 보여준 사례”라며 “연말을 맞아 많은 분들이 기꺼이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숙성회136은 이번 캠페인을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착한 소비를 일상으로 만드는 실험’으로 기획했다. 고객이 별도의 기부 절차나 추가 비용 부담 없이 평소와 같은 주문만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이는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보기 드문 구조적 기부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명근 숙성회136 대표는 “고객이 메뉴 하나를 주문하는 그 순간이 누군가의 따뜻한 식사가 되는 구조를 만들고 싶었다”며 “이번 캠페인이 연말의 따뜻한 기억으로 남고, 앞으로도 숙성회136이 사회에 기여하는 브랜드로 자리잡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500만 원의 기부금은 국내 결식아동 지원을 위해 사회공헌단체 ‘함께하는 사랑밭’을 통해 식사 지원 및 생계 지원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숙성회136은 앞으로도 자사의 핵심인 ‘음식’과 ‘식사 경험’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