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헬스케어가 프리미엄 피트니스 전문 기업 파프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으로 양사는 카카오헬스케어의 전문 의료진을 포함한 임직원, 파프짐의 트레이너, 영양사, 물리치료사가 공동으로 건강관리를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병원, 일반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비즈니스를 펼칠 예정이다.
카카오헬스케어 측은 “특히 당사의 인공지능(AI) 기반 건강관리 솔루션 ‘파스타’와 파프짐의 트레이닝, 웰니스 서비스를 결합한 커넥티드 헬스 비즈니스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칭현 파프짐 대표이사는 “15년 웰니스 시장 경험을 카카오헬스케어의 IT 기술과 결합해 대국민 서비스로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파프짐은 서울 주요 강남권에 1대1 퍼스널 트레이닝 전문 스튜디오 8곳을 운영중인 피트니스 컨설팅 스타트업이다.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관리하는 하이엔드 서비스를 지향한다.
박재림 jamie@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