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HR 솔루션 기업 맨파워코리아(대표 김옥진)가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네이버 구독자 1위 저널리스트인 남형도 기자를 초청해 명사 특강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사람과 가능성을 연결해 그 이상의 가치를 만든다(Connecting People to Possibility. And Beyond.)’는 맨파워코리아의 핵심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맨파워코리아는 지난해부터 임직원의 사고 확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강연자로 나선 남형도 기자는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사회 이면을 기록하는 ‘체헐리즘’ 시리즈로 2020년 이후 네이버 기자페이지 구독 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저널리스트다. 맨파워코리아는 사람을 깊이 있게 관찰하고 존중하는 것이 가능성을 파악하는 시작이라는 점에 주목해 남 기자를 강연자로 선정했다.
남 기자는 ‘경험의 힘이 주는 인사이트’를 주제로, 본인이 직접 현장을 누비며 겪은 에피소드를 통해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타인의 삶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꿨을 때 얻게 되는 변화와 통찰에 대해 진솔하게 공유했다.
특히 이번 특강은 전국 10개 지사 직원들이 온라인 생중계로 동시 참여해 전사적으로 ‘사람에 대한 공감’이라는 가치를 내재화했다.
김옥진 맨파워코리아 대표는 “남형도 기자가 보여준 현장 중심의 공감 정신은 사람과 현장을 연결하는 우리 임직원들에게 꼭 필요한 덕목”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 개개인의 성장이 조직의 문화와 맞닿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인사이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