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마실더퍼스트, 회사보유분 특별 분양 진행

동묘앞역 초역세권 종로 마실더퍼스트

사진=종로 마실더퍼스트
사진=종로 마실더퍼스트

서울 종로구 숭인동 일원에 위치한 '마실더퍼스트'가 회사보유분 특별 분양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마실더퍼스트는 지하 1층~지상 10층 규모로 오피스텔 36실과 근린생활시설 1실로 구성되어 있다. 단지가 이목을 끄는 가장 큰 경쟁력은 가격이다. 현재 종로구 일대에서 최근 공급된 신규 오피스텔에 비해 마실더퍼스트는 동일 면적 대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이를 전용 평당가로 환산하면 인근 신규 공급 상품 대비 약 36%가량 저렴한 수준이라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분양 관계자는 "2023년 9월 준공된 후분양 단지라 3년 전 분양가 수준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격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계약과 동시에 즉시 입주가 가능해 대기 기간 없이 바로 임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동대문 일대 오피스텔 월세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라며 "특히 동대문 패션타운 종사자나 상인들은 짐 보관을 위한 창고 겸 숙소로 활용할 1.5룸을 선호하는데 월세 수익률을 맞출 수 있는 매물"이라고 덧붙였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마실더퍼스트는 지하철 1호선과 6호선이 지나는 동묘앞역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도보 2분 거리(약 140m)에 청계천 산책로가 있어 도심 속에서도 주거 쾌적성이 뛰어나며, 반경 1km 내에 이마트와 동대문 패션타운 등 주요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다.

 

무엇보다 탄탄한 배후 수요가 강점이다. 단지 인근의 동대문 패션타운 관광특구 내에는 3만여 개의 점포와 약 15만 명의 종사자가 상주하고 있으며, 일일 유동인구만 100만 명에 달해 공실 우려 없는 임대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힙당동'으로 불리며 젊은 층과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동묘 구제시장이 바로 인접해 있어 상권 활성화의 직접적인 수혜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상품 구성 또한 이러한 수요층의 특성을 반영해 철저히 실수요자 중심으로 설계됐다.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1.5룸 구조로 설계되었으며, 빌트인 냉장고, 세탁기, 시스템 에어컨, 전기 하이라이트 등 필수 가전이 풀옵션으로 제공된다. 세입자나 입주민이 별도의 가전을 구매할 필요가 없어 초기 비용 부담을 덜었다.

 

한편, 마실더퍼스트는 현재 완공된 건물 내 샘플하우스를 운영 중이며 호실별로 남산 및 청계천 조망이 가능한 세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계약할 수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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