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셀리맥스(celimax)의 ‘레티날 샷 타이트닝 부스터’가 북미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아마존(Amazon) 미국에서 페이셜 세럼(Facial Serums) 카테고리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동시에 뷰티·퍼스널케어(Beauty & Personal Care) 전체 카테고리에서도 8위에 오르며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아마존 미국은 글로벌 뷰티 브랜드들이 가장 치열하게 경쟁하는 세계 최대 온라인 뷰티 시장으로 꼽힌다. 실제 구매 데이터를 기준으로 랭킹이 집계된다는 점에서, 이번 페이셜 세럼 카테고리 1위는 글로벌 온라인 세럼 시장 내 최상위권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해당 제품은 앞서 ‘retinal’ 키워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에는 세럼 전체 카테고리에서도 정상을 차지하며 제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레티날 샷 타이트닝 부스터’는 주요 글로벌 플랫폼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아마존 호주에서 뷰티 전체 카테고리 1위에 올랐으며, 글로벌 온라인 쇼핑 플랫폼 예스스타일(YesStyle)에서도 뷰티 전 제품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여러 국가와 플랫폼에서 반복적으로 상위권에 올랐다.
셀리맥스는 최근 ‘미국판 올리브영’으로 불리는 얼타 뷰티(Ulta Beauty) 1,300개 전 매장에 입점하며 북미 시장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현재 70여 개국 이상에 수출되며 글로벌 K-뷰티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으며, 2024년 매출 462억 원에서 2025년 연매출 1,700억 원으로 약 3.7배 성장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민석 셀리맥스 대표는 “아마존 미국에서 세럼 카테고리 1위를 달성한 것은 글로벌 시장에서 셀리맥스의 제품력이 실질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실효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과장 없이 효과로 증명하는 글로벌 스테디셀러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연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