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 ‘모바 모비우스 60’ 출시…로봇청소기 이동 기술 새로운 기준 제시

“높은 문턱도 문제없어”

사진=모바
사진=모바

모바(MOVA)는 이사 및 입주가 활발한 3월 한국형 아파트 구조의 고질적인 문제인 높은 문턱과 가구 밑 사각지대를 완벽히 공략하는 ‘모비우스 60’이 새롭게 출시됐다고 6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제품은 로봇청소기 문턱 주행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한 하이엔드 사양을 갖추면서도 ‘꿈의 가격’으로 출시되어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혁신적인 ‘스텝마스터(StepMaster) 2.0’ 기술은 로봇청소기 계단 진입이 가능한 정도의 확장형 다리가 펼쳐지며 차체를 들어 올리는 방식으로, 최대 8cm 높이의 문턱이나 장애물을 자유자재로 넘나든다. 

 

또한 접이식 dToF 센서를 적용한 ‘플렉스스콥(FLEXSCOPE)’ 기능은 본체 높이를 제어하여 89.6mm의 낮은 가구 밑 공간까지 진입이 가능해 소파나 침대 아래 숨은 공간까지 완벽하게 청소한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여기에 ‘스마트 리프팅’ 기능이 더해져 바닥 재질과 청소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 사이드 브러시와 물걸레 패드를 자동으로 들어 올려 바닥 손상과 오염 번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며 최적화된 청소 경로를 구현한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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