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네, 예비 창업자 대상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사진=김가네
사진=김가네

분식 프랜차이즈 김가네가 예비 창업자를 위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최근 조기 퇴직 증가와 기대수명 연장으로 은퇴 이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5060세대의 창업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창업 경험이 없는 예비 창업자들은 상대적으로 체계적인 운영이 가능한 프랜차이즈 형태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고 매장 운영을 돕는 다양한 지원 제도에도 관심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김가네는 예비 창업자의 초기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여러 지원 혜택을 마련했다. 자동화 스마트 장비를 통해 매장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김밥 자동화 기계와 키오스크, POS, DID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신규 매장 개설 시 최대 7000만 원 규모의 대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자금 조달을 돕고 있으며 냉장고와 간판, 인테리어 등 매장 설비는 렌탈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창업 준비 단계에서는 계약 전 상권 및 입지 분석 상담도 제공한다. 인구 규모와 상권 매출 추이 등을 기반으로 예상 매출을 분석하고 예비 점주에게 적합한 매장 물건 추천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김가네 관계자는 “외식업 경험이 없는 예비 창업자도 지속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마련했다”며 “상권 분석부터 매장 운영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창업 과정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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