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인솔, 무신사 뷰티 1위 이어 올리브영 진출…유통 채널 확대

선런칭 흥행 이어 핵심 뷰티 채널 확대

사진=터치인솔
사진=터치인솔

뷰티 브랜드 터치인솔(touch in SOL)이 무신사 뷰티 선런칭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리브영에 공식 입점하며 국내 뷰티 유통 채널을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터치인솔은 지난 2월 무신사에서 진행된 선런칭 프로모션을 통해 신제품 ‘프렙(Prep)’ 2종을 공개했다. 런칭 직후 무신사 뷰티 베이스 메이크업 카테고리 상위권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고 이후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이 같은 성과는 터치인솔의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사례다. 특히 메이크업 전 피부 컨디션을 정돈하는 ‘프렙’ 단계에 주목한 제품 기획이 소비자들의 니즈와 맞아떨어졌다는 분석이다.

 

올리브영에서 선보이는 ‘프렙 2종’은 피부 타입과 고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이다. 모공과 유분을 정돈해 보송한 피부 결을 연출하는 제품과 속건조를 케어하고 자연스러운 윤광을 더하는 제품으로 구성됐다.

 

터치인솔은 글로벌 뷰티 기업 ㈜본느(대표 강은실)가 전개하는 브랜드로 차별화된 콘셉트와 감각적인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무신사에 이어 올리브영까지 국내 주요 뷰티 유통 채널에 입점하면서 브랜드 접점을 더욱 넓히게 됐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터치인솔 관계자는 “무신사 선런칭에서 보내주신 고객들의 관심 덕분에 올리브영 입점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베이스 메이크업 카테고리에서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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