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로(Rollo) 브랜드 ‘롤로타바코’가 NBIFS 제39회 2026 부산 창업박람회에 참가하며 수제담배 창업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2026년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BEXCO에서 개최되는 대형 창업 행사로 New Business Item & Franchise & K-shop을 주제로 다양한 유망 창업 아이템이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롤로타바코는 이번 박람회에서 수제담배 분야 유일 참가 브랜드로 참여한다. 롤로타바코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수제담배 창업 모델과 핵심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수제담배1등 브랜드 ‘롤로(Rollo)’ 창업 시스템 △국내 유일 수제담배 제조기기 해외 수출 △세계적으로 검증된 수제담배 원료 및 필터 공급 구조 △안정적인 수익 기반 수제담배 창업 모델 등이 소개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최근 수제담배 창업 시장에서 일부 업체들의 저가 장비 및 검증되지 않은 원재료 사용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시장 환경 속에서 롤로타바코는 다양한 캡슐 필터 도입과 품질 향상 전략을 기반으로 차별화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롤로는 10년 이상 수제담배 시장을 선도하며 전국 200여 개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통해 창업 리스크를 낮추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또한 2025년 공공흡연장소를 제공하는 백화점 형식의 ‘I CRAVE’ 기획 참여와 설비 투자와 함께 이어 서 커피와 담배를 결합한 복합 매장 브랜드 ‘에쉬빈’ 모델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에쉬빈’은 체류형 소비 공간으로 설계되어 기존 수제담배 창업과 차별화된 수익 구조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킴스인더스트리 심호걸 전무이사는 “수제담배 창업은 단순 비용이 아닌 품질과 지속 가능성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하는 시장”이라며 “롤로타바코는 검증된 시스템과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서로를 배려하는 담배시장 개척을 통해 건강한 창업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롤로타바코는 이번 부산 창업박람회를 통해 수제담배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상담 기회를 제공하며 수제담배 창업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