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토건설, ‘동탄 그웬 160’ 4월28일 1순위 청약

사진=한토건설
사진=한토건설

한토건설이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공급하는 ‘동탄 그웬(GWEN) 160’이 4월 28일 1순위 청약을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

 

한토건설에 따르면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 B11블록에 위치하는 ‘동탄 그웬 160’은 지하 1층~지상 4층, 총 1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102㎡ 67가구, 108㎡ 67가구, 115㎡ 2가구, 116㎡ 22가구, 118㎡ 2가구다.

 

청약 접수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일은 5월 7일이며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1순위 청약은 화성시 또는 수도권에 거주하며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라면 세대주·세대원, 보유주택 수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비규제지역 내 전용면적 85㎡ 초과는 100% 추첨제로 공급된다. 또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다.

 

단지명 ‘그웬(GWEN)’은 도시(Grid)와 자연(Nature) 사이 우리(We)가 공존하며 조화를 이룬다는 의미를 담았다. 단지 앞에는 약 1만 5,206㎡ 규모의 공원이 예정되어 있으며 동탄 다올공원, 왕배산 체육공원 등 녹지공간이 인접해 있다.

 

교육 여건으로는 도보 약 2분 거리에 현민초와 병설유치원이 위치한다. 인근에 바른중학교가 2026년 3월 개교했으며 동탄11고교도 2027년 3월 도보권 내에 개교할 예정이다.

 

교통 여건 개선도 예정되어 있다. 단지 인근에 동탄 트램 206역(예정)이 들어서면 KTX(예정)·SRT·GTX-A노선이 지나는 동탄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해진다. 복합시설용지와 주상복합 부지가 계획되어 상업 시설 이용도 편리해질 전망이다. 동탄2신도시 내에는 700병상 이상 규모의 고려대 동탄병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동탄 그웬 160’은 실질적인 체감 면적을 고려한 설계가 특징이다. 일부 가구에는 광폭 테라스와 다락 설계가 적용되며 전 가구에 개별 창고가 제공된다.

 

주차공간은 가구당 1.86대로 마련됐다. 주차장은 100% 지하로 배치하고 지상은 저밀도 단지 배치와 산책로, 조경시설을 조성했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휘트니스, 실내 골프연습장, 다목적실 등이 들어선다.

 

안전 및 편의 시스템으로는 얼굴인식 로비폰, 지문인식 도어락, 시큐리티 알람을 비롯해 모바일 앱 스마트 제어, 홈 컨트롤 자동화, 에너지 매니지먼트, 지능형 주차 관제 시스템, 스마트 무인택배 솔루션 등이 도입된다. 새집 증후군 방지를 위해 무기질 도료를 기본으로 적용했다. 무기질 도료는 무기질 원료를 사용한 재료로 유해 물질 및 냄새 제거와 항균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견본주택은 화성시 동탄구 일원에 위치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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