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THE LEAGUE 메가 팝업, 5월 10일 성수 에스팩토리 D동에서 실시간 판매 실시

사진=X THE LEAGUE 메가 팝업
사진=X THE LEAGUE 메가 팝업

성수 에스팩토리 D동에서 라라스테이션과 ENA가 공동 기획한 글로벌 라이브 커머스 리그 ‘X THE LEAGUE(이하 XTL)’ 팝업이 오는 5월 10일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중국, 미국, 일본, 태국 등 9개국에서 선발된 탑 셀러 40명이 참여해 성수동 현장에서 실시간 판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XTL은 이미 성과로 검증된 포맷이다. 1라운드에서 누적 매출 120억 원을 기록하며 라이브 커머스 콘텐츠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팝업은 온라인 중심으로 전개되던 라이브 커머스를 오프라인 현장으로 확장한 형태로, 라라스테이션의 라이브 송출 인프라를 기반으로 현장의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라라스테이션이 구축한 ‘4S 전략(소싱·전략·스튜디오·세일즈)’을 집약한 사례로, K-브랜드의 글로벌 확장을 지원하는 플랫폼 역량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현장 진행은 프로그램 MC인 티파니 영과 뱀뱀이 맡는다. 두 진행자는 에스팩토리의 인더스트리얼 공간을 배경으로 각국 셀러들의 경쟁을 이끌며 현장 분위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종근당, 동국제약, 뉴트리원 등 국내 브랜드가 참여하며, 추가 참여 브랜드는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방문객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준비됐다. 사전 예약자 가운데 선착순 1000명에게 웰컴 구디백이 제공되며 뱀뱀 친필 사인 큐카드 등이 포함된 럭키드로우가 진행된다. 당첨자 100명에게는 네이버페이 3만 원권이 제공된다.

 

입장권은 사전 이벤트를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다. 4월 28일부터 5월 5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팀별 100명씩 총 800명에게 1인당 2매의 입장권이 제공된다. 당첨자는 5월 7일 개별 DM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