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랩, 헤어케어 제품 기부로 청년 자립 응원

김원희 이어 홍현희도 힘 보탰다

위키코리아가 개최한 음악회 현장. 사진=바이브랩
위키코리아가 개최한 음악회 현장. 사진=바이브랩

바이브랩은 비영리 사단법인 위키코리아(WEKEY KOREA)가 지난 5월 30일 위기청소년과 자립준비청년, 미혼모·부 가정 등을 위한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가운데 청년 자립을 응원했다고 4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사회적 응원과 연대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방송인 김원희와 홍현희의 따뜻한 나눔이 더해지며 의미를 더했다. 오랜 기간 위키코리아의 봉사자로 활동해 온 김원희는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이러한 선행에 공감한 절친 홍현희가 흔쾌히 힘을 보탠 것으로 알려졌다.

 

홍현희는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인 헤어케어 브랜드 바이브랩과 뜻을 모아 헤어케어 제품을 기부했다.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과 생활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된 이번 후원은 참석자들에게 전달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바이브랩 모델 홍현희. 사진=바이브랩
바이브랩 모델 홍현희. 사진=바이브랩

바이브랩의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이들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헤어케어 제품 후원을 통해 이들의 일상에 작은 힘을 보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위키코리아 관계자는 “평소 청년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온 김원희 씨와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준 홍현희 씨, 그리고 바이브랩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년과 가정이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느끼며 희망찬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음악회는 The Sori Orchestra의 연주와 선물 나눔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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