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용현동 일대에 들어서는 ‘용현 우방아이유쉘 센트럴마린’이 6월 중 재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용현 우방아이유쉘 센트럴마린은 용현5동 새한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으로 추진되며 시행은 용현5동 새한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맡고 SM스틸㈜과 SM경남기업㈜이 시공한다. 사업대행은 대한토지신탁㈜이 담당한다.
단지는 지하 및 지상 최고 41층 규모의 초고층 설계를 적용한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73㎡·76㎡의 중소형 평형 위주로 총 252세대 규모다. 이 가운데 196세대가 일반분양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재오픈에서 단지가 내세우는 핵심 요소는 ‘조망’과 ‘조건’이다. 최고 41층의 높이를 기반으로 탁 트인 시원한 조망과 일부세대에서 하버뷰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개방감을 높였다. 특히 도시 스카이라인을 바꾸는 랜드마크급 외관 설계를 통해 상징성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단지 인근에는 제2경인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가 위치해 있으며, 수인분당선 숭의역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향후 제4경인고속화도로 사업과 인천발 KTX 송도역 개통이 추진되면 광역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신선초·중교와 용현초·중교, 인항고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단지 바로 앞 상업지구를 비롯해 홈플러스, 인하대부속병원, 용정근린공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워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도 이어지고 있다. 인천 내항 항만재개발과 인천항 골든하버 개발사업 등이 추진 중이며 지역 일대 개발이 본격화될 경우 주거 환경 개선과 함께 가치 상승 가능성도 거론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용현 우방아이유쉘 센트럴마린 관계자는 “이번 특별분양은 핵심 2가지 혜택이 있다”라며 “이번 재오픈을 통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고려한 분양가 안심보장제와 입주전 실시하는 2년간 잔금유예로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선택과 아울러 인천을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 주거단지의 가치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