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 하우스 몰튼스 1호점, ‘오마카세 키친’ 및 ‘차음’ 시스템 론칭

‘몰튼스 더 스테이크 하우스’ 정은정 대표(가운데)가 김남주&김승우 부부와 방문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몰튼스
‘몰튼스 더 스테이크 하우스’ 정은정 대표(가운데)가 김남주&김승우 부부와 방문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몰튼스

미국의 대표적인 하이엔드 스테이크 하우스 ‘몰튼스 더 스테이크 하우스(Morton’s The Steakhouse)’가 국내 첫 매장에 고객 맞춤형 ‘오마카세 키친’과 사생활 보호를 위한 ‘차음’ 시스템을 론칭했다고 8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몰튼스 더 스테이크 하우스’ 1호점은 지난 1월 28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2층에서 오픈했다.

 

레스토랑 관계자는 “오픈 4개월 차를 넘긴 현재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배우 김남주ㆍ김승우 부부 등 다양한 셀럽들이 이곳을 찾았다”고 말했다.

 

몰튼스 코리아가 이번에 도입한 ‘오마카세 키친(Omakase Dining)’은 정형화된 아메리칸 스타일 레스토랑의 틀을 깨고 고객 한 명 한 명의 취향과 식재료에 맞춰 셰프가 즉석에서 요리를 큐레이션한다.

 

미국 정통 스테이크의 묵직한 오리지널리티를 고수하면서도 최상급 한우와 한국 고유의 제철 식재료를 결합하는 ‘로컬 프레시니스(Local Freshness)’ 전략도 눈에 띈다. 스테이크와 곁들이는 사이드 메뉴에 한국적 터치를 가미하고 세계적인 권위의 ‘와인 스펙테이터(Wine Spectator) 어워드’를 수상한 와인 셀렉션에 한국 매장만을 위한 와인 리스트를 대폭 강화했다.

‘몰튼스 더 스테이크 하우스’ 전경. 사진=몰튼스
‘몰튼스 더 스테이크 하우스’ 전경. 사진=몰튼스

몰튼스는 미국 최고급 소고기 중 상위 2%에만 부여되는 USDA 프라임 등급의 숙성육만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사람 얼굴만 한 크기의 시그니처 식전 빵’과 매일 직접 만드는 부드러운 휘핑 버터, 오랜 시간 끓여내 깊고 진한 향을 지닌 프렌치 어니언 수프까지 이어지는 풀 코스가 마련된다.

 

차별화된 맛에 더해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11개의 정교한 프라이빗 다이닝 룸(PDR)은 철저한 차음 설비를 갖춰 톱스타 등 셀럽들과 보안이 생명인 대기업 임원들에게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레스토랑 관계자는 설명했다.

 

몰튼스 1호점을 운영하는 ‘엠알티스테이크하우스코리아’ 정은정 대표는 “몰튼스는 도심의 분주함 속에서도 정제되고 고요한 정취를 가지고 있어프라이빗한 휴식을 원하는 손님들에게 제격”이라며 “미국 본토 정통 스테이크의 맛과 오마카세 서비스, 그리고 격조 높은 공간을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프리미엄 다이닝의 새로운 기준점이 되겠다”고 전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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