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임원진이 책임경영 실천 차원에서 약 16억원 규모의 회사 주식을 매입했다.
현대로템은 이용배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임원 37명이 자사주 8683주를 매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주식 매입은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매입 금액은 약 16억원으로 현대로템 경영진이 전사 차원에서 주식을 매수한 것은 2016년 이후 10년 만이다.
현대로템은 미래 성장을 위해 연구개발(R&D), 미래 사업, 시설 투자 등에 2028년까지 1조8000억원 이상을 투입할 방침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미래 사업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과감하고 선제적인 경영 활동을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다솔 기자 givesol@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