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연 비전코치가 경기 구리시 갈매동을 교육과 인공지능(AI), 창업과 콘텐츠가 연결되는 지역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는 ‘갈매콘벨리’ 구상을 제시한다.
신기연 비전코치는 이달에 갈매신도시의 한 강연장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열고, 갈매 지역의 미래교육과 지역 성장 가능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갈매콘벨리’는 교육·AI·창업·콘텐츠·코칭·네트워킹을 지역 안에서 연결하는 생태계를 의미한다. 신 비전코치는 AI 기술 발전으로 개인의 아이디어를 콘텐츠나 사업으로 구현하기 쉬워진 만큼 지역에서도 새로운 교육·창업 모델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굳이 강남이나 판교까지 가지 않아도 갈매에서 배우고 사람을 만나며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며 “갈매가 새로운 아이디어와 인재가 모이는 지역 성장 거점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갈매콘벨리는 청소년과 학부모에게는 미래교육과 비전코칭을, 청년과 예비창업자에게는 AI 활용과 아이디어 실행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신기연 비전코치는 권영찬닷컴 소속 강사로 활동하며 교육·코칭 및 창업 관련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