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웅건설이 부산 해운대구 중동 구남로 일대에 공급하는 주상복합 아파트 ‘해운대 마티안 디 에디션’이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1개 동, 최고 높이 94.4m 규모로 조성된다. 공동주택 99세대와 오피스텔 31실 등 총 130세대 전체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해운대 마티안 디 에디션’이 들어서는 해운대구 중동 일대는 고층 주상복합 주거타운이 밀집해 있어 부산의 신흥 신 주거중심지로 주목받는 곳이다. 도보 5분 거리에 부산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과 중동역이 있고 구남로 상권과 해운대시장 등이 있다.
차별화된 특화 설계도 눈길을 끈다. 단지는 채광과 통풍을 고려해 남향(남동·남서향) 위주로 세대를 배치했으며 전면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다.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천장고를 침실 기준 2600㎜, 거실 우물천장 기준 2700㎜까지 높였으며 세대별로 지하 전용 창고를 제공해 수납 여유를 더했다.
‘해운대 마티안 디 에디션’의 견본주택은 해운대 신라스테이 인근인 우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