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여행ㆍ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대표 정명훈)가 자체 기업간거래(B2B) 솔루션인 ‘여기어때 비즈니스’ 가입 기업들을 위한 혜택 체계를 전면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비즈니스 목적의 숙박 예약 시 리워드 혜택을 확대 편성하여 기업의 업무 비용 효율화를 적극 지원한다.
업체에 따르면 여기어때는 이달 말까지 기업들의 출장 예약이 가장 활발히 이뤄지는 ‘월요일’을 겨냥해 리워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여기어때 비즈니스에 가입 후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기업의 임직원이 대상이다. 기업 고객이 월요일에 숙박을 예약하면 결제 금액의 3%(최대 5000원)를 여기어때 포인트로 지급한다. 여기에 출장 규정을 등록하면 추가 1%의 리워드를 제공해 최대 4%까지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적립된 포인트는 향후 숙박 예약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예약 건별로 포인트가 누적되는 만큼 평소 출장이 잦다면 체감 혜택이 훨씬 더 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여기어때 비즈니스는 현재 약 4000개의 기업이 가입해 활발히 이용 중이다. 여기어때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국내외 숙소를 할인가로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고, 사내 출장 및 복지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기업들의 만족도가 높다. 회원사를 위한 전용 프로모션, 쿠폰 혜택 뿐 아니라 출장 관리 기능이 지속 업데이트 되는 등 체계적인 시스템 관리도 긍정적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영수 여기어때 ES2팀장은 “기업들의 출장 예약 데이터를 분석했을 때 이번 프로모션은 많은 고객들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업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프로모션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