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나란히 12%대 폭락을 기록했던 국내 반도체 대형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하루 만인 24일 장 초반 급반등하며 코스피 상승을 이끌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26분 기준 전장 대비 6.94% 뛴 33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3.33% 오른 264만원에 매매되고 있다.
KB증권은 이날 SK하이닉스에 대해 메모리 수요의 구조적 변화로 올 하반기 추가적인 실적 추정치 상향 가능성이 높다며 목표가 380만원을 유지했다.
이 시각, 유가증권시장에선 개인이 홀로 6982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밀어올리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183억원과 1253억원을 순매도, 지수 상한을 제한하는 모습이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