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중 6% 넘게 급등하며 9000선을 회복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2.40포인트(2.74%) 오른 8703.42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간 후 장중 한때 9034.36까지 치솟았다.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의 호실적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수 상승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장중 14.77% 오른 296만1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다시 시총 1위로 올라섰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3조2800억원 이상 순매수중인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조1603억원, 2조1373억원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주다솔 기자 givesol@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