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디가 2026년 하반기 인력 채용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미리캔버스’와 온라인 디자인 인쇄 커머스 ‘비즈하우스’를 운영하는 회사다.
신입과 경력을 고루 뽑는 가운데 프론트엔드 개발자, 백엔드 개발자, DevOps 엔지니어, 에디터 엔지니어, 인사·경영 지원·데이터 분석·마케팅·MD·콘텐츠 등 25개 분야에서 인재를 찾는다. 컴퓨터 공학 기초 지식을 확인하는 기술 스크리닝 또는 코딩테스트·과제 전형이 추가적으로 시행될 수 있다.
서류 전형 합격자는 접수 이후 2주 내 발표하며, 최종 인터뷰 결과까지는 최대 3주가 소요된다.
강청석 미리디 최고경영자(CEO)는 “수천만 명의 유저가 사용하는 글로벌 디자인 편집 엔진을 개발할 인재의 합류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며 “기술적 도전을 즐기고 제품에 깊이 몰입할 수 있는 분들을 찾는다”고 말했다.
미리디는 입사자를 대상으로 조직 적응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아침·점심·저녁 식비 전액 지원, 직원 전결 휴가 제도 및 리프레시 휴가, 업무 연관 교육비 100% 지원, 동호회·문화 이벤트를 비롯한 임직원 복지 제도를 운영 중이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