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떡볶이 브랜드 동대문엽기떡볶이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떡볶이 부문 후보에 선정되며 소비자 투표 참여 독려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표는 6월 29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 공식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엽떡앱에서도 브랜드 이벤트 관련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동대문엽기떡볶이는 지난 2017년부터 2025년까지 9년간 올해의 브랜드 대상 떡볶이 부문에서 수상을 이어왔다. 2026년에도 수상 브랜드로 선정될 경우 10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게 된다.
브랜드 측은 이번 후보 선정을 계기로 장기간 이어온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투표 방식인 만큼 고객들의 선택이 최종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동대문엽기떡볶이는 국내 매운맛 떡볶이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 중 하나로 성장해 왔다. 특유의 매운맛과 꾸준한 메뉴 운영을 기반으로 소비자에게 익숙한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했으며,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에 맞춰 로제, 마라 등 다양한 메뉴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앱 기반 고객 혜택과 제휴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엽떡앱에서는 브랜드 이벤트 소식과 프로모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일부 혜택은 결제 단계에서 쿠폰 적용 방식으로 제공된다.
브랜드 활동도 다각화되고 있다. 동대문엽기떡볶이는 엽포터즈와 엽떡크루 등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협업 상품과 제휴 활동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며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동대문엽기떡볶이는 올해 투표를 통해 고객과 함께 10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에 도전하게 됐다.
동대문엽기떡볶이 관계자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 후보 선정은 고객들이 보내준 꾸준한 성원 덕분”이라며 “투표 기간 동안 많은 고객들이 참여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떡볶이 브랜드 동대문엽기떡볶이로서 맛과 품질을 유지하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