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3일 장중 7000선이 무너진 가운데 일시적으로 매매가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됐다.
이날 오후 2시 15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 대비 7.44% 내린 6919.51이다.
코스피 지수가 지난 5월 6일 7천피를 돌파한 이후 이를 밑돈 것은 약 2달여만에 처음이다.
오후 한때 8.22% 급락한 6861.40까지 떨어졌고, 이날 오후 1시 28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매매가 20분간 중단됐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 34분엔 유가증권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