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교육 프랜차이즈 책나무가 매일경제 ‘2026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 독서교육 부문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는 국내 약 1만2000여 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 경쟁력과 성장성, 가맹사업 안정성, 경영 시스템 등을 종합 심사해 선정하는 평가다.
가맹사업 안정성과 운영 시스템, 교육 서비스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따지는 해당 평가에서는 올해 세븐일레븐, BBQ, 파리바게뜨, 노브랜드 버거, 다이소, 정관장, CU, GS25, 뚜레쥬르, 도미노피자, 버거킹, 메가MGC커피 등 국내 대표 브랜드들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최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는 가맹비·로열티 면제, 창업비용 지원 등 다양한 마케팅이 예비 창업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러나 교육 프랜차이즈는 일반 외식 프랜차이즈와 달리 교육 콘텐츠 경쟁력과 본사의 운영 시스템, 지속적인 교육 지원 역량이 장기적인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이번 선정이 책나무의 교육 경쟁력과 가맹사업 운영 역량을 객관적으로 확인받은 결과로 평가받는 이유다.
업체에 따르면 책나무는 단순히 책을 읽히는 교육을 넘어 읽고, 생각하고, 말하고, 쓰는 과정을 통해 학생의 문해력과 사고력, 표현력을 함께 키우는 독서코칭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문해력 진단평가를 통한 개인 수준 분석, 개별 맞춤 시간표, 창작·명작·고전·원리과학·사회탐구·한국사·세계사 등 다양한 영역의 도서 정독, BToS(Booktree Test online System) 기반 온라인 독해력 체크, 1:1 북토킹, 5000여 종 독후활동지를 활용한 글쓰기로 이어지는 단계별 코칭이 특징이다.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으로 학생의 독서 이력과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학부모에게는 시각화된 리포트를 제공하고 있다.
전국 600개 이상의 지점이 동일한 교육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교육 콘텐츠와 운영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온 점도 이번 선정에 반영됐다.
책나무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전국의 원장님들과 학부모님들께서 보내주신 신뢰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독서교육의 본질을 지키며 학생들에게는 올바른 독서교육을, 원장님들에게는 안정적인 교육 창업 환경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지속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