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장초반 보합권에서 등락하던 코스피가 장 중 3% 이상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40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 대비 3.10% 오른 6718.08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0.58% 오른 6553.88에 출발해 개장 직후 6500선을 중심으로 박스권에서 등락을 거듭했으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98억원과 2702억원을 순매수 하며 지수를 밀어올리고 있다.
개인은 홀로 5225억원을 순매도, 차익을 실현 중이다.
삼성전자가 5.94%, SK하이닉스는 3.97% 급등하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비슷한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0.90% 하락한 742.87이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