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알파벳 실적 앞둔 코스피, 여전한 경계감에 6700대 마감

코스닥은 내려

2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서 마감시황이 표시돼 있다. 뉴시스 제공
2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서 마감시황이 표시돼 있다. 뉴시스 제공

 

22일 코스피는 장중 7000선을 회복했으나 장 후반 상승 폭을 축소해 6700대에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0.74% 오른 6797.70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51% 오른 7052.09로 출발한 뒤 한 때 7166.00까지 올랐다.

 

급등장에 장 초반 유가증권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그러나 오후 들어 상승 동력이 약화하며 상승 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조6311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2278억원, 1조3868억원 순매도했다.

 

삼성전자는 0.58% 상승한 26만500원에, SK하이닉스는 0.33% 하락한 183만원에 각각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장 중 200만 닉스를 회복하기도 했으나 결국 하락했다.

 

아울러 삼성전기(2.67%)와 현대차(4.76%), LG에너지솔루션(1.26%) 등은 올랐고 SK스퀘어(-1.84%), 삼성바이오로직스(-1.65%) 등은 내렸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0% 내린 751.09로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53% 오른 772.41로 출발했으나 오후 들어 상승 폭이 둔화했고 마감 직전 하락 전환했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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