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코스피가 장 중 하락 전환, 2% 넘게 낙폭을 키우며 5800대까지 밀려났다.
SK하이닉스가 장중 6% 가까이 급락 중인 가운데 삼성전자마저 약세로 돌아선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0시 44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 대비 2.32% 떨어진 5883.97을 가리켰다.
지수는 전장 대비 1.09% 오른 6089.11로 출발해 장 초반 한때 6228.52까지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상승분을 반납, 하락 전환해 5929.35까지 밀리기도 하는 등 6000선을 중심으로 오르내리고 있다.
SK하이닉스가 5.87% 하락한 145만원대, 삼성전자는 1.36% 내린 21만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