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에프비노(GF VINO)가 공식 수입·유통하는 이탈리아 맥주 브랜드 메나브레아(Menabrea)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컨템포러리 다이닝 & 베이커리 ‘메르카토521(MERCATO521)’과 여름 시즌 미식 페어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메르카토521은 6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 시즌 프로모션 ‘Summer Cheers!’를 운영한다. 행사 기간 시즌 메뉴 5종 가운데 하나를 주문하면 메나브레아 6병을 3만 원에 제공한다.
대상 메뉴는 ▲뇨코 프리토 ▲매운 치킨 칼조네 ▲치킨 꼬르동 블루 ▲디아볼라 ▲카프리초사 등이다. 풍미를 살린 이탈리안 메뉴는 메나브레아의 깔끔하고 균형 잡힌 풍미와 조화를 이룬다. 은은한 몰트의 고소함과 부드러운 홉의 균형, 깔끔한 피니시가 다양한 요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음식 본연의 맛을 풍부하게 한다.
메나브레아는 1846년 이탈리아 비엘라(Biella)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다. 알프스의 물과 엄선된 원료를 사용하며 균형 잡힌 풍미와 깔끔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유럽의 호텔과 레스토랑은 물론 다양한 미식 공간에서 음식과 함께 즐기는 맥주로 사랑받고 있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메르카토521은 이탈리아어로 ‘시장’을 뜻하는 ‘MERCATO’와 호텔 주소인 ‘521’을 결합한 이름의 컨템포러리 다이닝 & 베이커리다. 라이브 키친과 화덕 요리, 베이커리, 부티크 와인숍 등을 갖춘 공간으로 브런치부터 디너까지 시간대에 따라 다양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지에프비노 관계자는 “최근 외식업계에서는 음식과 어울리는 음료를 함께 즐기는 페어링 문화가 확산되면서 호텔 다이닝과 프리미엄 맥주의 조합도 주목받고 있다. 메나브레아는 음식과 함께할 때 더욱 풍부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맥주”라며 “앞으로도 국내의 다양한 호텔과 레스토랑, F&B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메나브레아만의 미식 페어링 문화를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