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귀리 음료 업체 오틀리가 당류 0g 사양의 ‘오틀리 노슈가’를 국내 시장에 정식 론칭한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소비자의 영양성분 확인 비율 증가 및 제로슈가 선호 현상에 부합하도록 제품 출시가 결정되었다. 글로벌 시장에 공급되던 품목을 국내에 수입하여 유통 라인업을 다각화했다.
‘오틀리 노슈가’의 주요 사양은 당류 0g 조성을 갖췄다는 점이다. 독자적인 효소 제어 기술을 활용해 전분이 당으로 변환되는 비율을 낮춰 당류 0g을 완성하고 원료 영양을 보존했다. 포화지방 비율이 낮고 귀리 식이섬유, 칼슘, 요오드, 비타민 D2·B2·B12 성분을 함유했다. 유제품 및 대두 추출물은 포함하지 않는다.
풍미 면에서는 감미 요소를 단축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오틀리 바리스타 에디션 대비 단맛을 줄이고 고유의 부드러운 맛을 살려 단독 음용, 시리얼 혼합, 스무디 제조용 등 다목적 활용이 가능하다.
신제품 출시에 맞춰 8월 19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오리지널 귀리 음료 오틀리, 노슈가 신상 첫 공개’ 방송을 내보낸다.
방송을 통해 오틀리 전 제품군을 30~50% 인하된 가격으로 공급한다. 오틀리 노슈가 구매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오틀리 키링’을 증정하며, 포토 리뷰 작성 시 오틀리 250ml 한 박스를 지급한다.
오틀리 인터내셔널 마켓 총괄 사장 호셉 도밍게스 마렝(Josep Dominguez Mallen)은 “오틀리 노슈가는 당 섭취를 줄이면서도 맛과 영양을 함께 고려하는 소비자를 위한 제품”이라며, “저당·제로슈가에 대한 관심이 많은 한국에서 오틀리 노슈가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 일상의 다양한 순간에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오틀리 노슈가’는 1L 용량 규격으로 판매되며 주요 유통처는 쿠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현대백화점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