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마음탕수육’,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서 연일 웨이팅 행렬

케찹탕수육 전문 브랜드 ‘급한마음탕수육’이 지난 28일부터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현장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첫날부터 소비자들의 방문이 이어져 긴 대기 행렬이 형성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브랜드의 대표 메뉴인 케찹탕수육을 중심으로 사천탕수육, 감자크림탕수육 등 다양한 탕수육 메뉴가 제공된다. 또한, 레트로 감성을 더한 마요네즈 과일사라다도 함께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외식 경험을 전하고 있다.

급한마음탕수육은 1980~90년대 친숙한 음식 문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브랜드다. 케찹 기반 소스의 대표 메뉴가 핵심 경쟁력이다. 팝업 현장에서는 방문객들이 메뉴별 맛을 비교하며 즐기는 모습이 자주 관찰되며, 마요네즈 과일사라다 역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정지혜, 백승호 급한마음탕수육 공동대표는 “더현대 서울이라는 공간을 통해 많은 고객에게 직접 브랜드를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예상치 못한 방문자 수에 감사를 표하며, 케찹탕수육에 관한 관심을 몸소 체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 시간 익숙하게 다가온 맛을 기억하는 세대에는 추억을, 젊은 세대에는 새롭고 재미있는 외식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이번 팝업은 브랜드 감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방문객들에게는 복고풍과 현대적 맛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는 9월 3일까지.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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