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가을 러닝 시즌 맞아 더현대서울서 3주간 팝업

레이싱화·기능성 러닝웨어 등 주요 제품 한자리에

사진=데상트
사진=데상트

가을 러닝 시즌을 맞아 데상트가 러닝 제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데상트코리아의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는 9월 10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4층에서 러닝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이번 팝업에서는 최상위 레이싱화 ‘델타프로 EXP V3(DELTA PRO EXP V3)’와 기능성 러닝웨어 ‘엔지니어드 런(ENGINEERED RUN)’을 중심으로 주요 러닝 제품을 소개한다.

 

델타프로 EXP V3에는 러너의 추진을 고려한 ‘듀얼 포크 플레이트(Dual Fork Plate)’와 가벼운 무게, 쿠셔닝 및 반발성을 갖춘 PEBA 폼이 적용됐다. 2025 JTBC 서울마라톤에서는 데상트 후원 선수가 해당 제품을 신고 우승한 바 있다.

 

엔지니어드 런은 달리는 과정에서 공기가 자연스럽게 순환하도록 벤틸레이션 구조와 기능성 소재를 적용한 러닝웨어다. 일상적인 조깅부터 기록 향상을 위한 훈련과 대회 준비까지 다양한 러닝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데상트
사진=데상트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팝업의 한 축을 이룬다. 데상트 우먼스 앰배서더와 서울을 대표하는 러닝 크루가 참여하는 러닝 커뮤니티를 비롯해 42.195m 트레드밀 레이스와 델타프로 EXP V3 트라이얼 등이 운영된다.

 

트라이얼은 평일에는 제품을 대여해 여의도 일대를 달려볼 수 있도록 하고, 주말에는 더현대서울 내부에서 자유롭게 착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품 전시에 그치지 않고 실제 러닝 환경에서 착화 경험까지 연결한 점이 이번 팝업의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본격적인 가을 러닝 시즌을 맞아 러너들이 데상트의 러닝 제품과 기술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팝업스토어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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