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2.3원 내린 1381.0원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 대비 2.3원 내린 1381.0원을 기록했다.

 

이날 환율은 오전 9시 1387.3원에 거래를 시작했으나, 장중 하락세로 전환했다. 시장에서는 반도체 업황 호조에 힘입은 수출기업들의 달러화 매도 물량이 연휴 전 집중되며 환율 하락을 주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순매도세가 진정 국면으로 돌아선 점도 원화 강세에 힘을 보탰다.

 

주다솔 기자 giveso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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