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인터내셔날, ‘잠자리 마우스’ VGN Dragonfly 3 MINI SE+ 국내 정식 출시

사진=㈜가온인터내셔날
사진=㈜가온인터내셔날

㈜가온인터내셔날이 VGN의 유무선 게이밍 마우스 신제품 ‘VGN Dragonfly 3 MINI SE+’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게이머들 사이에서 ‘잠자리 마우스’라는 애칭으로 알려진 VGN Dragonfly 시리즈의 최신 제품으로 초경량 설계와 안정적인 무선 연결, 대용량 배터리를 바탕으로 게이밍은 물론 일상적인 사무 환경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VGN은 디자인과 경량화, 성능 최적화를 바탕으로 e스포츠 환경을 겨냥한 마우스 제품군을 선보여 왔다. VGN Dragonfly 3 MINI SE+ 역시 가벼운 무게와 인체공학적인 대칭형 쉘 디자인을 적용해 빠른 움직임이 요구되는 게임 환경에서의 조작 편의성을 고려했다. 장시간 마우스를 사용하는 게이머와 직장인 등 다양한 사용자층을 고려해 그립감과 사용 편의성에도 초점을 맞췄다.

 

센서는 PixArt PAW3311을 탑재해 최대 12,000 DPI를 지원한다. FPS 게임처럼 빠르고 정밀한 포인터 이동이 필요한 환경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게임에서 안정적인 트래킹 성능을 제공하도록 구성했다. 폴링레이트는 최대 1,000Hz(1K)를 지원해 게임 플레이뿐 아니라 일반적인 PC 작업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연결 방식은 유선과 2.4GHz 무선, 블루투스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TRI MODE를 지원한다. 하나의 마우스로 데스크톱 PC와 노트북 등 여러 기기에 대응할 수 있어 사용 환경에 따라 연결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게임에서는 2.4GHz 무선 또는 유선 연결을 이용하고 업무나 일상적인 환경에서는 블루투스를 활용하는 등 용도에 따른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VGN Dragonfly 3 MINI SE+는 8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무선 마우스는 배터리 사용시간과 충전 빈도가 실제 사용 편의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인 만큼, 대용량 배터리를 적용해 장시간 게임이나 업무 환경에서 충전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게이밍과 사무 업무를 오가는 사용자도 하나의 마우스로 다양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내구성을 고려한 부품 구성도 적용했다. 메인 스위치에는 1억 회 클릭 수명의 Kailh 스위치를 적용했으며, 스크롤 휠에는 TTC Silver Wheel을 채택했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핑크 등 총 3종으로 구성해 데스크 환경이나 개인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가온인터내셔날은 VGN Dragonfly 3 MINI SE+를 정식 수입·유통하면서 해외 직구 제품과 차별화된 국내 사후지원 체계도 제공한다. 국내 정식 출시 제품에는 1년간 AS를 지원해 구매 이후 제품 사용과 사후관리의 편의성을 높였다. 제품은 가온인터내셔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가온인터내셔날 관계자는 “VGN Dragonfly 3 MINI SE+는 초경량 설계와 최대 12,000 DPI 센서, TRI MODE 연결 방식에 800mAh 대용량 배터리까지 갖춰 게이밍과 사무 환경을 폭넓게 고려한 제품”이라며 “국내 정식 수입 제품에 대한 1년 AS 지원을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VGN의 잠자리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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