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운영 책임 전문기업 맨파워코리아(대표 윤상조)가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소극장에서 열린 ‘제18회 전국발달장애인 댄스경연대회’에 2년 연속 운영 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다운복지관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전국의 발달장애인들이 춤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무대를 즐기며 사회적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총 11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관람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맨파워코리아 임직원 20여 명은 자원봉사단으로 현장에 참여해 참가자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동선 안내부터 무대 진행 보조, 현장 운영 지원 등 행사 전반을 밀착 지원하며 참가자들이 자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맨파워코리아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무대 위에서 편견을 깨고 아름다운 도전을 이어가는 참가자들의 열정을 가까이서 도울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맨파워코리아는 기업의 성장과 더불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