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증권결제대금이 전분기 대비 17%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자사를 통한 3분기 증권결제대금은 일평균 35조4000억원으로 직전분기(42조4000억원) 대비 16.5%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선 29.4% 증가했다.
주식결제대금은 8조8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2.4%, 채권결제대금은 26조60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7.7%씩 줄었다.
3분기 장내 주식시장 일평균 결제대금은 4조1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6% 줄었다.
장내 채권시장 일평균 결제대금도 전분기보다 6.2% 감소한 2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주식기관투자자결제 일평균 결제대금은 4조7000억원, 채권기관투자자결제 일평균 결제대금은 23조90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각각 16.9% 18.9% 감소했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