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시아(Elyssia) 산하 미국 교육완구 브랜드 립프로그(LeapFrog)가 ‘아이스크림 카트 디럭스 스트로베리초코’를 롯데마트와 토이저러스 전국 40개 점포에 입점했다고 12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입점으로 ‘아이스크림 카트 디럭스 스트로베리초코’는 10월 1일부터 토이저러스 10개점과 롯데마트 30개점에 순차적으로 출고된다. ‘스트로베리초코’는 ‘민트초코’와 함께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전 세계 유일의 특별 에디션으로, 전국 대형마트 매장에서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토이저러스는 광교점, 롯데몰수지점, 은평점, 중계점, 평촌점, 제타플렉스점, 동부산점, 대구율하점, 서청주점, 수완점 등 10개점에서, 롯데마트는 김포공항점, 제타플렉스서울역점, 청량리점, 월드컵점, 송도점, 청라점, 수원점, 부산점, 전주점, 춘천점, 제주점 등 30개점에서 제품을 선보인다. 서울·수도권을 비롯해 부산, 대구, 전주, 춘천, 제주 등 전국 각지의 매장이 포함됐다.
‘아이스크림 카트 디럭스’는 아이스크림 토핑을 다양하게 조작하며 나만의 아이스크림을 완성하는 1~3세 영유아용 교육완구다. 아이가 매직스쿠퍼로 토핑을 차곡차곡 쌓아 아이스크림을 만들면, 스쿠퍼가 토핑의 맛과 색을 영어로 인식해 알려준다. 미국식 정통영어 학습과 함께 역할놀이, 언어 발달, 한/영 이중 언어 교육을 지원한다.
디럭스 모델은 기본형 대비 구성품을 2배 이상 늘렸다. 아이스크림 토핑과 콘, 액티비티 카드에 디럭스 전용 구성인 토핑, 아이스크림 바, 동전, 양면 아이스크림 메뉴판 등이 더해져 한층 다채로운 놀이가 가능하다.
특히 이번 입점은 완구 전문 매장인 토이저러스와 전국 롯데마트 매장에 동시에 진출하며, 아이와 부모가 매장에서 립프로그 제품을 직접 보고 고를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장난감으로 시작하는 미국식 정통영어’를 내세운 립프로그는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교육완구를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프리미엄 영유아 전문기업 쁘띠엘린이 공식 유통을 맡아 제품 라인업과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립프로그 관계자는 “이번 입점으로 한국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트로베리초코 에디션을 전국 40개 롯데마트·토이저러스 매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일상 가까이에서 립프로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고객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