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베스트샵 운영법인 ㈜하이프라자와 대전 소상공인연합회가 지역 소상공인의 복리후생을 지원하고 상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13일 ‘대전광역시 소상공인을 위한 가전할인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가전 구매 지원과 제휴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대전 소상공인연합회 안부용 회장 외 2명과 LG전자 베스트샵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황희석 지점장 외 1명이 참석했다. 대전 서구 태권도협회 이서희 회장과 대전 유성구 태권도협회 전흥석 회장 등 관련 단체 관계자들도 참석해 지역 상생을 위한 협약에 함께했다.
양측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기반으로 소상공인 복리후생 프로그램과 LG전자 베스트샵의 제휴 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역 내 협력 기반을 넓히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식에는 소상공인 관련 기관뿐 아니라 지역 태권도협회 관계자들도 참석해 유관 단체가 함께하는 교류의 자리가 마련됐다.
실질적인 지원 내용으로는 대전 소상공인연합회 회원을 위한 가전 할인 혜택이 포함됐다. LG전자 베스트샵은 행사 기간 내 지정된 대상 제품을 구매하는 회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연합회는 사업장 내 관련 홍보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협력은 가전제품 구매에 필요한 비용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할인 품목과 혜택 적용 기준, 행사 기간 등은 매장 및 협약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협약 참여 매장인 LG전자 베스트샵 갤러리아 타임월드점은 LG전자 직영 전문유통 브랜드에 속한 프리미엄 가전 매장이다. LG전자 베스트샵은 전국적으로 30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대전 소상공인연합회 안부용 회장은 “소상공인의 성장이 곧 지역을 움직이는 힘이라고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상호 이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고민과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LG전자 베스트샵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황희석 지점장은 “앞으로도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그리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이프라자와 대전 소상공인연합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동 이익 증진을 위한 협력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상생 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