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마라톤 대회서 20대 실신 "치료받고 퇴원"

지난 3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러닝 중인 시민들.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뉴시스
지난 3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서 러닝 중인 시민들.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사진=뉴시스

경북 경주에서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20대가 쓰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18일 경북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50분께 경주 성동동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20대 A씨가 실신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전신 쇠약, 고열 등의 증상을 보이는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치료받은 뒤 퇴원한 걸로 파악했다"며 "대회는 큰 부상자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됐다"고 설명했다.

 

조은애 기자 eun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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