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달라진 iM증권 모바일 앱…박태동표 디지털 혁신 눈길

iM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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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증권이 고객의 투자 편의성을 높이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며 디지털 경쟁력을 꾸준히 끌어올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올해 3월 iM증권호의 키를 잡은 박태동 대표이사는 고객의 다양한 금융 니즈에 맞는 최적의 금융투자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19일 스마트폰에 깔린 iM증권 모바일 앱을 열어보면 한 주 전과는 화면 구성이 크게 달라진 걸 확인할 수 있다. 총자산부터 시장 상황, 펀드를 비롯한 금융상품 등 투자에 필요한 정보를 더 쉽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최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대대적으로 개편한 결과다.

 

 특히 고객이 직접 화면의 세부 메뉴를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띄는 변화다. 예컨대 ‘오늘의 시장’ 탭의 하위 메뉴인 ▲환율 ▲시황 ▲종목 랭킹 ▲상장지수펀드(ETF) 시세 ▲핫 키워드 ▲트렌트 ▲주요 뉴스 ▲투자 정보 ▲투자 가이드 가운데서 보고 싶은 항목만 선택할 수 있고 표시 순서도 바꿀 수 있다. 스마트폰에 깔린 다양한 앱들을 관리하는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자주 확인하는 정보를 드래그해 앞부분, 즉 화면 상단에 배치할 수 있는 것이다. 최근 관심도가 높아진 연금이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는 별로 메뉴로 표기해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이러한 개편에 앞서 iM증권은 국내 주식을 1주 미만 단위로 거래할 수 있는 ‘국내 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도 선보인 바 있다. 이는 투자자가 소액으로도 원하는 종목에 투자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

 

 박 대표는 고객 투자 편의 증진만큼이나 고객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데도 큰 공을 들이고 있다.

 

 iM증권은 개인정보 보호에 있어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하기 위해 분기별 타이트한 정보보안 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그레이존으로도 불리는 식별되지 않은 잠재적 위험에 대해서도 탐색과 분석작업을 진행해 발생 가능성을 평가하고 필요한 보안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정보기술(IT)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과 업무 연속성 확보 차원에서 컨틴전시 플랜을 수립·운영하고 있는 점도 눈에 띈다. 여기에 더해 매달 재해복구 훈련을 하고 있으며, 한국거래소 등 관계기관과의 연계 훈련도 연 1회 이상 시행 중이다.

 

 iM증권은 그룹의 경영 기조에 발맞춰 디지털 경쟁력을 더 키워 성장의 동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iM증권은 앞으로도 고객 의견을 반영한 더 쉽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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