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코어, 식약처 기능성 인증 ‘다이어트 유산균 V2’ 호응

[정희원 기자] 뉴트리코어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증받은 건강기능식품 ‘다이어트 유산균 V2’를 출시, 호응을 얻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장 속에는 우리 몸에 이로운 유익균과 좋지 않은 유해균 등 약 100조 마리의 미생물이 존재한다. 다만 장내 유해균이 늘어날수록 식욕 호르몬이 활성화되고 체내 지방 축적이 촉진돼 비만해질 우려가 생긴다. 

 

미국 워싱턴대 제프리 고든 박사팀에 따르면 비만인 사람은 마른 사람에 비해 비만 세균이 많은 것으로 확인돼 장내 세균과 체중이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뉴트리코어의 다이어트 유산균은 이처럼 비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장내 미생물을 관리하여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도록 설계됐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식약처에서 체지방 감소 및 장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식물 유래 다이어트 유산균”이라며 “ ‘락토바실러스 케베터스 HY7601’과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KY1032’를 1대 1 비율로 배합해 체중과 허리둘레 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비만에 해당하는 BMI 25~30kg/m2인 성인 12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만 12주간 다이어트 유산균을 섭취하게 한 결과 체중, 체질량지수(BMI), 피하지방면적, 총지방면적, 체지방률, 체지방량, 허리둘레 등 7가지 다이어트 지표가 모두 유의미한 감소세를 보였다.

 

뉴트리코어 관계자는 “제품에는 살아있는 유산균이 100억 마리 보장돼 하루 1포만으로 식약처에서 권장하는 일일 섭취량 최대치를 얻을 수 있다”며 “여기에 유산균의 생육과 활성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프락토올리고당, 갈락토올리고당, 자일로올리고당 등을 3중으로 첨가해 장내 유익균 증식을 돕는다. 다이어트와 함께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비오틴과 비타민B1 등도 함유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분말을 만들 때 생산성이나 맛 향상, 제품 안정화를 위해 넣는 화학부형제와 첨가물 등을 모두 배제해 안심하고 매일 복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hap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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