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용초음파식기세척기 전문 기업 ‘세이버’가 2년 간의 연구 개발 과정을 거쳐 골프채 전용 ‘세이버 클럽케어 초음파세척기’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세이버 클럽케어는 건강한 골프 라운딩을 위한 골프채세척기로 클럽 헤드와 그립에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이물질을 제거하고 살균, 멸균하는 제품이다. 세이버는 골프 전용 초음파살균세척기 출시를 기념해 6월 30일까지 3개월 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여 개 초음파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초음파 전문기업 세이버가 출시한 이번 골프클럽세척기는 그립에 묻은 땀, 마찰 때, 유해세균 등을 쉽게 살균 멸균하고 클럽 헤드에 묻은 이물질이나 흙, 잔디 등을 헤드 손상 없이 간편하게 제거할 수 있다. 또한 라운딩 후 골프 모자나 골프 장갑에 생기는 곰팡균이나 유해균을 UVC 살균으로 쉽게 살균 멸균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세이버 골프세척기는 강력한 24khz 주파수를 사용하며 ▲일반형(서비스형) ▲카드형(수익형) 제품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매장에서 샵인샵 개념으로 2차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의 경우 렌탈 구매를 이용해 부담 없이 설치가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세이버 관계자는 “운동 후 오염된 골프채를 방치하면 그립이 변형되거나 수명이 짧아지고 헤드에 묻은 이물질 때문에 타격 순간 원하는 스핀을 컨트롤하기 어렵다”며 “스크린 골프장, 실내 골프 연습장, 야외 골프장에서는 세이버 클럽케어로 청결한 클럽 관리는 물론, 한층 더 고급스럽고 세련된 공간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