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 탑치과가 대구 죽전에 개원하며 본격적인 진료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죽전 탑치과 김도희 대표원장은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왔다. 임플란트 시술은 현대 치과 치료에서 대표적인 치아 복원 방법이지만, 여전히 많은 환자들이 시술 과정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통증에 민감한 환자에게는 시술 전 긴장감 자체가 문제가 되기도 한다”며 “죽전 탑치과는 임플란트 치료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이 수면 임플란트를 시행해 환자 부담을 덜고 있다”고 말했다.
수면 임플란트는 시술 시간이 길거나 복잡한 경우 도움이 될 수 있다. 환자는 시술 중에도 호흡과 혈압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특징이 있다.
김 원장은 “본원은 디지털 스캐너, 3D CT, 무통 마취 시스템 등 최신 장비를 도입해 통증 최소화 치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수면 임플란트는 단순히 아프지 않은 치료를 넘어, 치과에 대한 공포를 가진 환자들의 두려움을 덜어주는 핵심 진료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