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인 아름다움 지유의원이 비수술적 리프팅 시술의 새로운 기준으로 주목받는 최신 장비 ‘울쎄라피 프라임(Ultherapy Prime)’을 도입하며 피부 리프팅과 탄력 개선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한층 더 정교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울쎄라피 프라임은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초음파 기반의 리프팅 시술 장비로 기존 울쎄라(Ultherapy)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표피 손상 없이 피부 깊은 층에 초음파 에너지를 전달하여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고 자연스럽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어주는 것이 핵심이다.
사적인 아름다움 지유의원에서는 이번 장비 도입을 통해 더욱 섬세하고 정밀한 리프팅 시술이 가능해졌다. 울쎄라피 프라임은 기존 장비보다 넓어진 조사 범위와 개선된 핸드피스를 통해 시술 시간을 단축하면서도 효과는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로 인해 얼굴 전체뿐만 아니라 눈가, 이마, 턱선, 목 등 민감한 부위까지도 보다 안전하게 시술이 가능하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
특히 사적인 아름다움 지유의원은 고객 맞춤형 리프팅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피부 두께와 노화 정도를 정밀 분석한 후, 최적의 에너지 강도와 조사 깊이를 설정하여 시술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울쎄라피 프라임은 절개나 주사 없이도 탄력 저하, 잔주름, 이중턱 등 다양한 고민을 개선할 수 있어 일상에 지장 없이 빠르게 리프팅 효과를 얻고자 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
박기범 대표원장은 “울쎄라피 프라임은 프리미엄 초음파 리프팅 장비로, 기존 울쎄라보다 업그레이드된 성능을 통해 시술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며 “자연스러운 리프팅 효과를 원하면서도 피부 손상이나 회복 시간을 최소화하고 싶은 고객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사적인 아름다움 지유의원은 울쎄라피 프라임을 비롯한 다양한 첨단 장비 도입을 통해, 개개인의 피부 상태와 목표에 맞춘 맞춤형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황지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