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에쓰씨, 올리디아 콜라겐 주사 라이브 세미나 성료

㈜더에쓰씨 (대표이사 이진백, 양승철)는 지난 30일 서울 서초구 르샤인의원에서 열린 올리디아 라이브 세미나에서 최원준 대표원장이 ‘유일한 365mg PLLA 올리디아 실전 라이브: 부작용은 줄이고 볼루마이징 효과는 높이는 시술 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치열해지는 안티에이징 시장 속에서 PLLA 기반 콜라겐 주사제 올리디아(Olidia)에 대한 임상적 이해와 시술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올리디아의 안전성과 전문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올리디아는 체내 흡수형 PLLA(Poly-L-Lactic Acid)를 주성분으로 하며, 지연형 콜라겐 부스터로 분류된다. 피부 깊은 층에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잔주름 완화, 피부 탄력 회복, 피부결 정돈, 자연스러운 볼륨 형성 등 복합적인 안티에이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최원준 대표원장은 “올리디아는 환자의 피부 상태에 따라 시술 부위, 주입 깊이, 주입 밀도를 정밀하게 조절해야 최적의 결과를 만들 수 있다”며 실제 시술 케이스를 중심으로 올리디아 365 프로토콜을 소개했다.

두성균 ㈜더에쓰씨 전무이사는 “이번 세미나는 최원준 원장의 정교한 시술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의료진 역량 강화와 시술 안전성 제고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에쓰씨는 세미나를 통해 올리디아 콜라겐 주사의 우수성을 의료 현장에 공유하고, 의료진 중심의 정밀 시술 프로토콜 표준화를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라이브 강의를 진행한 최원준 대표원장은 써마지 키닥터로 활동하며 올리디아 뿐만 아니라 울쎄라, 포텐자, 리쥬란 등 미용성형 전반에 걸쳐 풍부한 임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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