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 컷] 카리나와 함께하는 ‘워터밤 서울 2025’ 현장

카리나, 이튿날 무대에서 스프라이트 광고 속 상쾌한 순간 생생히 재현

카리나, 관객과의 포토타임…현장 열기 뜨거워

카리나 “무대 위에서 마셨던 스프라이트 잊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을 것”

에스파(aespa)의 카리나가 최근 온에어 한 스프라이트 광고를 현실로 옮겨 놓은 듯 화끈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한국 코카-콜라사 제공

 스프라이트 모델 카리나가 지난 5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스프라이트처럼 시원하고 상쾌한 에너지를 전했다.

에스파(aespa)의 카리나가 화끈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한국 코카-콜라사 제공

이날 카리나는 최근 온에어 한 스프라이트 광고를 현실로 옮겨 놓은 듯 화끈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메인 스테이지에 오른 카리나는 솔로곡 ‘업(Up)’을 시작으로 시원한 보이스와 파워풀한 댄스로 현장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뽐냈다.

 

에스파(aespa)의 카리나가 관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 코카-콜라사 제공

이어서 카리나는 ‘스프라이트 스테이지’를 깜짝 방문해 관객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카리나는 새로워진 스프라이트를 마시며 관객들과 상쾌한 기분을 나누는가 하면, 스프라이트 워터건을 활용해 관객들이 스프라이트 샤워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관객들과 포토 타임을 갖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줘 현장 환호를 이끌어 냈다.

에스파(aespa)의 카리나가 화끈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한국 코카-콜라사 제공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