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디올 스킨 에센셜(DIOR SKIN ESSENTIALS)’ 컬렉션을 확장하고 자외선 차단과 멀티 유즈 스킨케어를 중심으로 한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이번 라인업은 ‘데일리 UV 프로텍터 듀오’와 ‘디올 르 밤 리미티드 에디션 3종’으로 구성됐다.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자외선 차단 기능과 보습 케어를 결합해 다양한 피부 타입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제품군이다.
‘NEW 르 플루이드 UV 인비저블’과 ‘NEW 르 스틱 UV 인비저블’은 각각 플루이드와 스틱 타입으로 제공된다. 두 제품 모두 SPF 50+ PA++++ 수준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가볍고 투명한 마무리가 특징이다. 플루이드는 끈적임 없이 밀착되는 사용감을, 스틱은 휴대성을 강조해 외부에서도 간편하게 덧바를 수 있도록 했다.
‘디올 르 밤 리미티드 에디션’은 핸드크림을 포함한 멀티 유즈 스킨케어 제품으로, 파스텔 라일락, 핑크, 코랄 컬러 3종으로 구성됐다. 로고 패턴을 적용한 디자인 요소도 반영됐다.
해당 UV 듀오는 4월 17일 온라인 부티크에서 선출시됐으며 5월 1일부터 오프라인 매장과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된다. 르 밤 리미티드 에디션은 4월 15일부터 전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