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투어 여행이지가 베트남 하노이 관광과 하롱베이 럭셔리 크루즈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패키지 ‘하노이·하롱베이 5일’ 상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노팁·노옵션·노쇼핑인 이번 패키지는 하노이 2박과 크루즈 선상 1박으로 구성됐다. 핵심은 하롱베이 앰버서더 크루즈. 1박 2일 동안 크루즈에 머물며 주요 명소를 둘러볼 수 있다.
크루즈에서 하롱베이와 바이투롱베이 일대의 석회암 절경을 감상하며 송솟 동굴 탐방, 티톱섬 트레킹, 항루언 보트 체험, 수상마을 관광 등을 즐길 수 있다.
프리미엄 뷔페와 애프터눈 티, 해피아워 프로그램, 저녁 코스 요리 등 미식도 제공된다. 야간에는 오징어 낚시 체험과 라이브 밴드 공연이 진행되며, 다음날 아침에는 선상에서 열리는 태극권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하노이에서는 5성급 호텔 숙박과 함께 전일 자유 일정 구성으로 고객 취향에 따라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공항과 호텔 간 왕복 픽업 서비스도 포함됐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최근 단거리 여행지에서도 고품격 여행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이라며 “베트남 등 고객 선호도가 높고 재방문 수요가 많은 나라의 프리미엄 패키지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