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황해북도 평산 인근서 규모 2.5 지진…기상청 “자연 지진”

사진 = 기상청 제공
사진 = 기상청 제공

기상청은 28일 오후 9시 26분께 황해북도 평산 서북서쪽 26㎞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8.42도, 동경 126.12도이며, 발생 깊이는 약 10㎞로 파악됐다.지진계에 기록된 최대 진도는Ⅰ(1)로, 대부분 사람이 느끼기 어려운 수준이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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