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 자연의 감성 담은 ‘에센스 오브 써머’ 신규 컬렉션 공개

사진=스타럭스 제공
사진=스타럭스 제공

스타럭스(대표 안종훈)가 전개하는 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가 ‘에센스 오브 써머(Essence of Summer)’ 신규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은 바람에 따라 형태를 바꾸는 파도, 햇살에 반짝이는 물결, 해변의 유기적인 텍스처 등 자연이 선사하는 여름의 순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부드럽게 흐르는 곡선과 유기적인 실루엣을 통해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럽고 세련된 여름 스타일을 제안한다.

 

컬렉션은 크게 ‘써머 레인 파베(Summer Rain Pavé)’, ‘블루 오션(Blue Ocean)’, ‘펄스(Pearls)’, ‘더 선(The Sun)’ 라인으로 구성된다. ‘써머 레인 파베’ 라인은 여름비가 남긴 물방울과 잔잔한 파동을 모티브로 파베 세팅 스톤과 유려한 곡선 디자인을 적용해 청량하면서도 우아한 반짝임을 선사한다.

 

‘블루 오션’ 라인은 문어와 바다거북 등 바다를 연상시키는 모티브를 활용해 여름 바다의 자유로운 감성을 담아냈다. 합성 라피스 라줄리와 컬러 스톤 디테일은 깊고 푸른 바다와 햇살이 반짝이는 순간을 감각적으로 표현한다.

 

또한 이번 시즌에는 바로크 담수 진주를 활용한 유니크한 참 컬렉션도 선보인다. 완벽하게 정형화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형태를 살린 진주는 각기 다른 고유의 아름다움을 지니며, 아이스크림·구름·잠수함 등 위트 있는 모티브와 어우러져 클래식하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을 완성한다.

 

함께 공개된 ‘판도라 미(Pandora ME)’ 컬렉션은 블루 이블 아이, 초승달 등의 미니 댕글 참과 오픈형 링크 브레이슬릿을 통해 자유로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각각의 참에 자신만의 의미를 담아 특별한 여름의 순간을 스타일링할 수 있도록 했다.

 

판도라 관계자는 “이번 ‘에센스 오브 써머(Essence of Summer)’ 컬렉션을 통해 여름 특유의 자유롭고 생동감 넘치는 무드를 판도라만의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표현했다”며 “바다와 햇살,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주얼리와 함께 자신만의 특별한 여름 이야기를 완성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판도라의 신규 컬렉션 ‘에센스 오브 써머(Essence of Summer)’는 전국 판도라 공식 직영 매장과 면세점, 판도라 공식 온라인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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