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리앤스타 원장이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열리는 국제 에스테틱 학술 행사 ‘INDAAC East Java 2026’에 공식 강연자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소재 해리스 호텔 & 컨벤션(Harris Hotel & Convention Bundaran Satelit)에서 개최된다. ‘과학과 혁신으로 여는 미용의학의 미래(The Future of Aesthetic Medicine Through Science and Innovation)’를 주제로 진행된다. 에스테틱 의학과 의료 비즈니스 분야 최신 트렌드와 임상 사례, 클리닉 운영 전략 등을 공유하는 글로벌 학술 행사로 마련됐다.
INDAAC(Indonesia Anti-Aging Conference)는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안티에이징·에스테틱·웰니스·재생의학 분야 국제 학회로 알려져 있다. 매년 현지 의료진과 글로벌 에스테틱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시술 트렌드와 의료 기술, 안전성 관리, 의료 비즈니스 운영 전략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독립 개원(Praktik Mandiri)과 클리닉 운영 관련 의료 인허가 규정 변화, 개인 프랙티스와 클리닉 운영 방식 비교, 에스테틱 비즈니스 전략 및 수익 구조, 의료 규정 준수 및 안전한 클리닉 운영 방향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약 300~500명 이상의 의사 및 의료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시아권 의료진들의 학술 교류와 네트워킹이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정민 압구정 리앤스타 원장은 행사 둘째 날인 31일 ‘자가지방을 활용한 풀페이스 필러 시술(Filler Fullface Using Body Fat)’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해당 세션에서는 얼굴 전체 밸런스를 고려한 필러 시술 접근과 지방 활용 기반의 에스테틱 디자인, 실제 임상 경험 등을 중심으로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 원장은 현재 글로벌 에스테틱 학술 단체 ISWAM(International Scientific Workshop in Aesthetic Medicine)의 공식 엠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ISWAM은 세계 각국의 에스테틱 의료진들이 최신 미용 의학 지식과 시술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운영되는 국제 네트워크로, 안전성, 해부학, 합병증 관리 등을 중심으로 한 학술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